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한국계 캐나다인 (문단 편집) == 현황 == 규모의 절대치로 보면 재캐나다 한국인은 캐나다 최대도시인 [[토론토]]에 제일 많이 산다. 그 다음으로는 아시아와 비교적 가깝다는 지리적 이점 덕분인지 [[밴쿠버]] 광역권에 많이들 살고, 실제 교포 등을 합치면 비율상으로는 토론토를 능가하기도 한다. [[몬트리올]]은 세 번째 규모라고. 여담으로 한국 국적은 아니지만 [[조선족]]이 캐나다로 이민오기도 한다고 한다. 대체적으로 커뮤니티 분위기는 같은 [[영어권]]이라 [[미국]]과 비슷하다. 단, [[영어]]를 사용하는 중부, 서부 지역에 몰려있는 편이고, [[불어]]를 혼용하는 [[퀘벡]] 등 동부 지역에는 아직 규모가 작다. 쉽게 말해 불어권에선 재캐나다나 한국계 캐나다인이 드문 편이다.[* 물론 '나탈리 정'과 같은 [[프랑스어]]를 모어로 하는 [[CBC(캐나다)|Société Radio Canada]]에서 [[아나운서]]를 맡는 경우도 있고, [[데니스 강]], [[줄리엔 강]]처럼 인근 [[프랑스|프랑스령]] [[생피에르 미클롱]]에서 태어난 후 [[캐나다인|캐나다 시민권]]을 취득한 [[한국인]]과 [[프랑스인]]의 [[혼혈]]인 한국계 캐나다인도 드물지만 존재한다.][* [[퀘벡 주]]의 경우 유입되는 이민자들이 [[프랑스]], [[모로코]], [[마다가스카르]], [[아이티]], [[알제리]], [[튀니지]], [[레바논]]같은 [[프랑코포니|불어권]]의 비중이 상당하다.] 당연히 인구 자체가 적은 [[누나부트]], [[노스웨스트]], [[유콘]] 등 북극해와 접한 북아메리카 북부 지역의 준주에도 드물다. [[캐나다인]]들이 [[미국]], [[영국]] 등에서 활동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한국계 캐나다인 중에도 영어권 국가에서 일하는 이들이 생각보다 있는 편이다. 한국에서 일하는 경우도 있는데, [[재미 한국인]]처럼 한국의 [[영어학원]]이나 학교의 [[원어민 강사]]로 오기도 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